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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라스’ 김광규, 예능 최초 가발 착용 공개 “머리 숱 늘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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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장수원이 젝스키스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보성, 김광규, 임은경, 장수원이 출연해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보성은 “멧돼지 뼈를 원시인처럼 뜯어보라는 매니저의 요구에 치아가 9개 부러진 적이 있다”며 “그 양반은 나를 약간 개그맨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돈가스를 먹다가 응급실을 간 적이 있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유명 매운 돈가스를 먹으러 갔다. 별로 안 맵다고 생각했는데 운전하다 보니 신호가 오더라. 앞에 보이는 응급실로 직행했다가 화장실로 유턴했다”고 설명했다.

김국진은 "옆에서 다 말리는데 본인이 해서 다치는 것"이라며 안타까워 했고 김보성은 "맞다. 승부욕이 문제"라며 “청소년 여러분, 뭐든 오버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예능에 최초로 가발을 착용하고 출연했다”는 소개에 김광규는 “이거 가발 아니다. 내 머리다”라고 말했다. “무슨 말이냐”고 의아해하는 MC들에게 “그냥 모르는 척 하고 넘어가”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긴 김광규는 “레이저도 맞고 관리해서 예전보다는 머리가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헤어스타일이 트레이드 마크인데 가발을 착용하게 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그는 “출연한 드라마에서 41세 검사역을 맡았는데 실제 나이와 13살이나 차이가 나다 보니 젊어 보이기 위해 착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광고를 찍은 건 아니냐”고 물었고 “광고도 찍었다”는 김광규의 말에 “그냥 광고 찍었다고 하면 되지 무슨 드라마 핑계를 대냐”고 야유해 웃음을 줬다.

임은경은 “요즘 근황이 소속사 출근이냐”는 말에 “저녁 먹으러 소속사에 출근한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소속사 들어간 지 얼마나 됐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23년 됐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23년이면 집 아니냐”고 물었고 임은경은 “맞다. 집이다”고 대답했다.

김구라는 “누가 23년씩 계약하나 했다. 그럼 소속사가 없이 활동하는 거냐”고 물었다. 23년이라는 어마어마한 기간에 진짜 집이라고 생각한 것. 임은경은 “아니다. 소속사와 23년째 끈끈하게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고 안영미는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소속사”라며 감탄했다.

“그렇게 오래 함께 하기 쉽지 않은데”라는 김승현의 말에 임은경은 “어릴 때부터 같이 시작한 곳이다 보니 저 힘들 때도 다 받아주신 곳이다”라며 김보성을 향해 ‘의리’를 외쳤고 김국진은 “소속사도 임은경씨도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장수원은 “4인조가 된 이후 멤버들이 초긴장 상태라던데?”라는 질문에 조심스럽게 “한 명이 더 빠지면 그룹 존폐 위기다. 그런 상황을 막기 위해 다들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며 “재덕이 형은 스케줄 외엔 집에만 있고 지원이 형은 게임에 더 빠져있다. 재진이 형은 아예 제주로 이사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집에만 있으면 멤버들끼리 음악 얘기는 언제 하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장수원은 “음악 얘기로는 만난 적이 없다”고 답하며 “음악을 프로듀서에게 맡기고 각자 구설수를 조심하고 있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그럴 거면 그룹 활동 왜 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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