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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황교안·홍준표·김태호 '보수 대표급' 공천 면접 심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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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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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미래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황교안 대표, 홍준표 전 대표,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 ‘보수 대표급 인물’ 공천 면접 심사에 들어간다.

19일 통합당에 따르면, 황 대표는 오전 10시 30분, 홍 전 대표는 오후 2시, 김 전 지사는 오후 2시 5분에 각각 면접 심사를 본다.

황 대표는 서울 종로에, 김 전 지사는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에 공천 신청을 했다. 홍 전 대표는 당초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에 공천 신청을 했지만, 당으로부터 험지 출마 요구가 이어지자 이를 철회한 뒤 사실상 경남 양산을로 출마 희망지를 옮겼다.

황 대표는 통합당 출범 이후 공천을 신청한 추가모집자를 포함해 총 8의 예비후보와 함께 면접을 치른다. 홍 전 대표와 김 전 지사는 각각 홀로 면접을 본다.

이날 공관위 회의 종료 후 김 위원장은 ‘서울 차출설’이 제기된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의 면접을 따로 보는 이유에 대해 “우리 당의 중량감 있는 인물이다. 경남지역 출마를 고수하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지 들어보려고 한다”고 답했다.

홍 전 대표와 김 전 지사의 경우 고향 출마를 희망하며 애초 신청한 공천 신청지를 놓고 공관위와 신경전을 벌인 터라 공관위의 최종 결정이 주목된다.

한편 황 대표는 서울 종로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의 대결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전망이 나온다.
/안정은기자 seyo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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