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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코로나19 방역 위해 격리 기간 30일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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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격리 기간을 30일로 늘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대성 스위스 제네바 주재 북한 대표부 대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당국이 격리 기간을 코로나19의 잠복기로 알려진 14일의 두 배가 넘는 30일로 늘린 것으로 통보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사는 "과학적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는 3주 후에도 발병할 수 있다고 해 격리 기간을 30일로 연장했다"면서 "예방이 치료보다 비용이 적게 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우리는 특정 지역에서 일정 기간 엄격한 격리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의 발병 사례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 타릭 애사레비치 대변인은 "북한 당국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2월 9일까지 모두 7천2백 여명의 여행객이 입국했으며, 이 가운데 발열 증상이 있는 141명을 검사했지만 모두 코로나19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측은 "북한은 유전자증폭검사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수행할 능력이 있다"며 "북한의 실험실 연구자와 전문가들은 지난해 홍콩에서 WHO를 통해 인플루엔자 검사를 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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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재 기자 (sukja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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