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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코로나19 확진자 2명 사망…中 외 여섯번째 국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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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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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이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국을 제외하고 사망자가 나온 여섯 번째 국가다.

로이터통신은 19일(현지시간) 이란 메흐르통신을 인용, 이란 중북부 도시 곰(Qom)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던 이란인 2명이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곰의 시립 의과대학장은 "이날 일찍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던 이란인 2명이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키아누시 자한푸르 이란 보건부 대변인도 트위터를 통해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코로나19 양성 사례 2건이 보고됐으며 불행하게도 두 환자는 집중 치료를 받던 중 나이와 면역력 부족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망 사례는 이란 당국이 코로나19 감염을 확인했다고 발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왔다.

국가·지역으로 따지면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본토를 제외하고 필리핀, 홍콩, 일본, 프랑스, 대만에 이어 여섯 번째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국 본토 이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Δ홍콩 2명 Δ필리핀 1명 Δ프랑스 1명 Δ대만 1명 Δ일본 1명 Δ이란 2명 등 모두 8명으로 늘었다.
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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