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닥다닥 붙어앉아 1시간… 신천지 환자, 1000명과 예배 봤다 조선일보 원문 대구=이승규 기자 입력 2020.02.20 01: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