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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계속 마이크 잡을 수 있을까…한상헌 하차 여론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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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마이크를 계속 잡을 수 있을까. 한상헌 아나운서가 최근 불미스러운 논란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하차 여론이 불거지고 있다.

다수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상헌 KBS 아나운서는 술집 여성으로부터 3억 협박을 받은 사건의 장본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도 불똥이 튀게 됐다. KBS1 ‘더 라이브’와 KBS2 ‘생생정보’의 진행을 맡고 있는 한 아나운서와 관련 하차설까지 전해졌다. 사유는 일신상의 이유.

이날까지 한 아나운서는 ‘생생정보’에 정상 출연했지만 이로써 해당 프로그램의 마지막 방송이 된 셈. ‘더 라이브’는 특별방송 ‘긴급진단 코로나19 새국면 지역사회 감염 비상’으로 대체하면서 결방됐다.

다만 한 아나운서의 하차와 관련해 KBS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은 상황. 이에 시청자게시판 등에 하차 여론이 폭주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더 라이브’ 시청 소감 게시판에는 “국민세금으로 월급주는 국영방송에서 소름끼치게 뻔뻔하게 방송을 하고있나” “알아서 퇴직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길 바란다”는 등의 비난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해당 사건이 알려진 것은 지난 15일이다. 법조계에서는 방송사 아나운서 A씨가 유흥업소 종업원 B씨와 그의 공범 C씨로부터 3억 원을 협박 받고, 200만원을 갈취당한 사건이 알려지게 됐다. B씨는 손님 관계였던 A씨와 연락처를 교환한 뒤 2∼3주에 한 차례씩 만나며 잠자리를 가졌다. 이후 B씨와 C씨가 공모해 이 사실을 알리겠다고 A씨를 협박해 3억 원을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B씨와 C씨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각각 징역 1년의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한편 한 아나운서는 2011년 KBS에 입사해 ‘추적60분’, ‘천상의 컬렉션’ 등을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생생정보’와 ‘더 라이브’의 마이크를 잡아왔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19일 KBS2 ‘생생정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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