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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동계체전 매스스타트 금빛 질주…차민규는 남자 500m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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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보름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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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장거리 간판선수 김보름(강원도청)이 동계체전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김보름은 19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12분36초22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김보름은 지난 17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김보름은 18일 귀국 후 하루 만에 치러지는 경기 일정 속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차민규는 남자일반부 500m에서 35초60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뒤를 이어 김준호(강원도청)와 김태윤(서울시청)이 각각 35초88, 35초91의 기록으로 2, 3위를 마크했다.

한편, 남자 일반부 5000m와 여자 일반부 500m에서는 엄천호(스포츠토토, 6분42초46)와 김현영(성남시청, 39초30)이 금빛 질주를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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