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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년’ 보아 “이젠 콘서트 때 ‘월차 냈어요?’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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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욱토크’ 출연 “10대-30대 가수로 살아”

혼자이던 팬 아이와 동행…팬클럽내 결혼도

“전엔 ‘공부 열심히 해’ 했다” 세월 흐름 추억

세계일보

19일 방송된 SBS ‘욱토크’에 출연한 가수 보아가 이야기하고 있다. SBS 캡처


‘13세 신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소녀 가수는 어느덧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19일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토크)에는 가수 보아(34)가 출연했다.

보아는 “올해로 데뷔 20주년”이라며 “20주년 첫 활동을 ‘욱토크’에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보아는 “데뷔 20주년이라 하면 다들 ‘와’ 하며 감탄한다”며 “도대체 나이가 몇 살이냐 하는 분도 있다”고 말했다.

‘세대 통합 가수’로 불리는데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의 초창기 활동에 열광했던 팬 중에는 50대가 있을 정도로, 보아는 광범위한 세대의 팬을 확보하고 있다.

보아는 “가수로서 10-30대를 보냈다”며 “공연할 때 혼자 왔던 팬이 몇 년 후 둘이 오기도 하고, 임신해서 오거나 아이를 낳고 오시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 “팬클럽 내에서 커플이 생겨 결혼한 경우도 있고, 댄서 분들끼리 결혼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콘서트를 찾은 팬들이 바뀌고 다양해지며 자신도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무대에서 ‘공부 열심히 해요’라고 말했는데, 요즘에는 ‘월차 냈어요?’라고 한다”고 말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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