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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최민환♥율희 "자식 소원 이뤄"…김승현 父母 헬스 도전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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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살림남2'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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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살림남2' 최민환, 율희 부부가 자식 소원을 다 이뤘다며 행복해 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서 이들 부부의 집에는 율희 아버지, 최민환 어머니가 찾아왔다.

율희의 쌍둥이 출산이 임박한 상황. 율희는 "배 둘레가 46인치인가 그래"라고 했다. 이 말에 아버지는 "허리 아프겠다"며 걱정했다. 율희는 "너무 아프다. 배가 다 텄다"며 속상해 하기도.

시어머니 등장에 이어 미용실에 갔던 최민환과 아들 재율이도 집에 돌아왔다. 이 자리에서 율희는 속마음을 고백했다. 율희는 "자식에 대한 소원을 다 이룬 것 같다. 쌍둥이를 낳고 싶었는데 이루고, 아들과 딸이 다 있고 정말 행복하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최민환은 입대를 앞두고 있어 걱정을 내비쳤다. 그는 "군대는 이미 날짜(2월 24일)가 나왔다. 쌍둥이 낳는 것만 보고 조리원에 있는 동안 빨리 훈련소를 다녀오는 게 나을 것 같다. 제일 걱정인 게 쌍둥이인데 누가 누구인지 못 알아볼까 봐 그게 걱정이다"고 말했다.

첫째 재율이 쟁탈전이 벌어지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재율이의 할머니와 외할아버지는 "율희가 쌍둥이를 낳으면 재율이를 내가 돌보겠다"고 나섰다. 먼저 외할아버지가 이런 말을 꺼내자 재율이 할머니는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재율이가 저를 봐주는 거다. 없으면 내가 못 사니까"라고 했다.

외할아버지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쌍둥이 클 때까지만 재율이를 보겠다"고 맞섰다. 이에 재율이 할머니는 "안 되죠! 얘 보고 싶어서 안 되지"라며 "친할아버지가 지금 얘 데리고 놀러 다닌다고 얼마나 계획을 많이 세웠는데. 괜찮다"고 선을 그었다.

한치의 양보도 없자, 결국 율희는 "애정도 테스트 어떠냐"고 제안했다. 할머니와 외할아버지의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하지만 재율이는 바로 할머니 품에 안겼다. 외할아버지는 서운한 표정을 지었고, 할머니는 "같이 산 정이 얼마인데~"라며 뿌듯해 했다.

재율이 외할아버지는 사돈이 잘 돌봐주는 모습이 감사하다면서도 "조금 자라면 외할아버지의 매력을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민환은 지난 11일 SNS를 통해 율희의 딸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세 아이 아빠가 된 최민환은 오는 24일 입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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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남2'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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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 살림남2'에서 김승현은 부모님에게 헬스장 회원권을 끊어줬다. 이들 부부는 흐뭇해 하며 운동에 나섰다.

헬스장에 도착해 인바디 측정부터 했다. 김승현 어머니는 트레이너에게 "운동하러 왔는데 체중 검사는 왜 하는 거냐"고 물어 웃음을 샀다. 인바디 측정이 끝나자 트레이너는 김승현 어머니에게 "꾸준히 먹어서 그런 거다. 근력 운동과 다이어트를 함께 하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승현 부모님은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했다. 김승현 아버지는 "운동을 하니까 사이가 가까워진 것 같고 정말 좋았다. 오붓한 시간을 보내니까 신혼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다"며 웃었다. 김승현 어머니는 "승현이가 고생해서 번 돈으로 헬스장을 끊어줬지 않냐.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다니면서 뽕(?)을 뽑을 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승현 어머니는 남편이 졸졸 쫓아다니며 귀찮게 하자 짜증을 냈다. 결국 "이제 그만 따라와!"라고 말한 뒤 독립을 선언했다. 이에 김승현 아버지는 속상해 하며 헬스장에 회원권 환불을 요구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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