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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하정우 프로포폴 차명 진료 의혹ing‥신분 보호vs이미 예명 활동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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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본격연예 한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한밤'이 하정우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1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 (이하 '한밤')에서는 한주간 화제를 모은 각종 연예가 소식들과 스타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특히 이날은 방송 초반 배우 하정우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이 중요하게 다뤄졌다.

배우 하정우는 1월부터 9월까지 10여 회 프로포폴을 맞았다는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데. 심지어 그에겐 차명 진료 의혹까지 뒤따랐다. 하정우가 동생의 이름을 빌려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는 것.

이날 '한밤'은 문제의 병원을 찾았으나, 병원은 원장이 구속되며 영업이 중단된 상태. 주차장 관계자는 "문 닫은 지 오래됐다. 작년 12월부터."라고 전하며 병원에는 연예인뿐 아니라 회장 부인들, 딸들도 많이 찾았다고 밝혔다.

'한밤'은 해당 병원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하정우 소속사도 찾았다. 하지만 소속사 관계자는 "저도 기사만 봤고 정확하게 잘 모른다. 이사님, 대표님 다 나가계신다. 담당자들에게 연락 드리고 있는데 저도 연락이 안 되고 있다."며 자신은 아무 것도 알지 못 한다고 답변을 피했다.

그리고 이후 하정우는 '사실이지만 흉터 치료 과정에서 맞은 것.', 차명 진료 의혹에 대해선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원장의 요구에 따랐을 뿐 본인도 몰랐다.'라고 해명했는데. 하지만 이를 취재한 강경윤 기자는 "약 9개월 동안이면 한달에 한 번 꼴로 맞은 거다. 불법 투약인지 아닌지는 의료진의 해명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미 예명으로 활동하는 배우인데 굳이 동생 이름을 쓸 필요가 있냐는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상황이다."라고 의혹을 이어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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