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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하정우,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에 "피부 치료 위한 전신마취 용도…차명은 원장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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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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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ㅣ 김효정 에디터] 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받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하정우에 대해 추적했다.

지난주 재계 유명인사들이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는 의혹이 일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어 유명 영화배우도 동생의 이름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의혹이 일었고, 이는 하정우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하정우는 지난해 1월부터 약 10회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의혹과 함께 차명 진료 의혹도 함께 받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하정우가 프로포폴을 불법 상습 투약했다는 강남의 한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문제의 병원은 이미 원장은 구속되고 문을 닫은 상태. 해당 병원의 주차장 관계자는 "대기업 부회장인가 왔다고 하고, 하정우도 왔다고 하던데 난 잘 모른다"라고 말했다.

하정우의 소속사는 의혹에 대해 "프로포폴 투약은 사실이나 치료 과정에서 수면마취를 시행하기 위해 사용한 것일 뿐, 불법이나 남용을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차명 진료에 대해서는 "원장의 요구였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경윤 SBS funE 기자는 "한 달에 한 번 꼴로 투약을 받은 것, 의료진의 해명이 필요하다. 그리고 예명으로 활동하는 배우가 굳이 차명을 빌려서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을까, 이에는 또 다른 의도가 있지 않았나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하게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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