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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홍준표·김태호 내일 공천 면접 심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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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서울 종로, 경남 양산을,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으로 면접

연합뉴스

김형오의 결정은?
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송한섭 변호사 영입 기자회견에서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지사에 관한 질문에 답한 뒤 굳은 표정으로 일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이슬기 기자 = 미래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오는 20일 황교안 대표, 홍준표 전 대표,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 이른바 '잠룡'들에 대한 공천 면접 심사에 들어간다.

19일 통합당에 따르면 황 대표는 오전 10시 30분, 홍 전 대표는 오후 2시, 김 전 지사는 오후 2시 5분에 각각 면접 심사를 본다.

이 가운데 황 대표는 서울 종로에, 김 전 지사는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에 공천 신청을 한 상태다.

홍 전 대표는 당초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에 공천 신청을 했지만, 당의 '험지 출마' 요구가 이어지자 이를 철회한 뒤 사실상 경남 양산을로 출마 희망지를 옮겼다.

황 대표는 통합당 출범 이후 공천을 신청한 추가모집자를 포함해 총 8의 예비후보와 함께 면접을 치른다.

홍 전 대표와 김 전 지사는 각각 홀로 면접을 본다.

김 위원장은 이날 공관위 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서울 차출설'이 제기된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의 면접을 따로 보는 이유에 대해 "우리 당의 중량감 있는 인물"이라며 "(경남지역 출마를 고수하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지 들어보려고 한다"고 답했다.

황 대표는 서울 종로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의 대결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전망이 나온다.

홍 전 대표와 김 전 지사의 경우 고향 출마를 희망하며 애초 신청한 공천 신청지를 놓고 공관위와 신경전을 벌인 터라 공관위의 최종 '교통정리' 결과가 주목된다.

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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