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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0시를 향하여' 임주환, 온 몸이 피투성이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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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 0시를 향하여’가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인생 캐릭터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임주환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19일 밤 방송을 앞둔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연출 장준호, 노영섭, 이하 ‘더 게임’)이 공개한 스틸에는 피 범벅이 된 임주환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로 고통스러워하는 임주환의 모습은 그에게 어떤 위기가 닥치는 것인지, 그리고 또 어떤 사건이 발생하는 것인지 본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이어 스스로 상처를 꿰매고 있는 듯 보이는 임주환은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외롭고 슬픔에 가득 찬 눈빛을 발산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살인이라는 선택을 해서라도 그가 진짜 밝히고 싶었던 진실은 무엇인지, 그리고 괴물이 되어야만 했던 그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임주환은 ‘더 게임’을 통해 세밀하고 섬세하다는 표현만으로도 부족할 만큼 빈틈이 1도 없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극이 후반부로 치달을수록 임주환의 노련한 연기가 빛을 발하며 ‘더 게임’을 쥐고 흔드는 강렬한 존재감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

특히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피해자의 목을 조르는 살인마의 섬뜩함부터 순간순간 묻어나는 구도경 캐릭터의 외로움과 슬픔까지, 시시각각 변주하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임주환의 열연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때문에 임주환이 지닌 특유의 카리스마와 디테일한 표현력이 ‘더 게임’의 2막에서는 어떤 시너지를 발휘해 안방극장을 소름 돋게 만들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추승현기자 chus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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