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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 첫날 한국 영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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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이들의 범죄를 그린 영화다.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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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멘데스 감독 영화 '1917' 전체 예매율 1위

[더팩트 | 문병곤 기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은 예매율 17.0%(오후 4시 기준)로 한국 영화 중 1위를 기록했다. 전체 영화 1위는 샘 멘데스 감독의 영화 '1917'(22.0%)가 차지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박지환, 김준한, 허동원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개봉 전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수상에 이어 제34회 스위스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제42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제22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제1회 사우디 홍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또 홍콩, 일본, 태국 등 아시아뿐 아니라 미주 지역과 프랑스 등 총 80개국에 선판매됐다.

당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지난 12일 개봉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개봉을 미뤘다. 이후 개봉일을 19일로 확정했다. 상영시간은 108분이고, 청소년관람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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