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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크루즈선 확진자 542명 중 한국인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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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적 247명으로 가장 많아

뉴스1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한 객실 발코니에 18일 태극기가 걸려 있다. 2020.2.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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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일본 요코하마항에 발이 묶인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현재까지 확진자로 분류된 승객·승무원 542명 가운데 한국 국적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NHK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전날(18일)까지 확인된 전체 확진자 542명의 연령과 국적 등 통계자료를 공개했다. 이는 전체 탑승자 3700여명 가운데 2404명에 대한 검사 결과다.

자료에 따르면 확진자 국적은 모두 27개국에 달했다. 일본 국적이 24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외에 Δ미국 77명 Δ캐나다 45명 Δ필리핀 43명 Δ호주 37명 Δ중국 24명 Δ홍콩 17명 순이다.

반면 이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한국인 14명(승객 9명, 승무원 5명) 중에선 현재까지 확진자로 분류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6명은 이날 우리 정부가 파견한 공군 3호기를 타고 귀국했다. 귀국자들 중에서도 코로나19 감염 증상을 보인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 남은 8명도 바이러스 음성 판정으로 분류되면 순차적으로 배에서 내릴 전망이다.
wonjun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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