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부산 현역 물갈이 절반 넘었다…이진복 다음은 누구 연합뉴스 원문 조정호 입력 2020.02.19 16: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