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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복 의원 불출마 선언···미래한국당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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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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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복 미래통합당 19일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신 이 의원은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한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이 대통합을 통해 100%는 아니지만 많은 부분 국민의 뜻에 부합했다고 보고, 지체 없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겠다”며 “당이 개혁적이고 혁신적인 공천을 할 수 있도록 4·15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경남(PK) 지역에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통합당 의원은 10명으로 늘었다. 이는 전체 24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1.6%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 의원은 “이는 일부 정치 세력들이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단행한 잘못된 선거법에 항고하고, 총선에서 보수의 승리, 정권 재창출의 굳건한 발판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미래한국당으로 옮겨 개혁의 밑거름으로써 소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 의원은 ‘미래한국당에서 비례대표로 출마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일은 없다. 이제 정치하지 않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 의원은 부산 동래구청장 출신으로 제18대 국회에 입성, 부산 동래구에서 내리 3선을 지냈다. 옛 자유한국당에서 황교안 대표 체제 당시 총선기획단 총괄팀장을 맡아 ‘현역 의원 3분의 1 컷오프’ 기준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안현덕기자 alwa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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