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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강성훈 명예 실추"… 악플러 향해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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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젝스키스에서 나와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강성훈이 악플러를 향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강성훈의 법률 대리인 측은 19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강성훈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들이 더는 묵과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다”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며, 향후 발생하는 피해 사례 역시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강성훈은 젝스키스에서 나온 뒤 지난해 12월 솔로곡 ‘You are my everything’을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를 선언했다. 이후 미니 콘서트 겸 팬미팅을 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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