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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세텍, 기자 향해 '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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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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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전시컨벤션 시설 세텍(SETEC)에 마스크 착용 부착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슈퍼 전파자'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세텍의 300석 규모 홀에서 열린 씨클럽 본사 주최 교육 세미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세텍을 관리하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의 홍보팀 직원은 세텍의 방역 상황을 취재하려는 기자를 향해 "사진을 보여달라", "지워달라"고 요구하며 기자의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기도 했다.
세텍의 이러한 대응은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 및 접촉자 내용 공개와 격리 조치, 이동경로와 장소에 대한 방역소독 및 폐쇄 조치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차단한다는 보건 당국의 기본 방침에 정면으로 위배된다. 2020.2.19/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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