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8222038 0032020021958222038 01 0101001 6.1.2-RELEASE 3 연합뉴스 58075039 false true true false 1582088626000 1582088638000 사생활 논란 이훈 총선 불출마 수없어 2002191831 related

민주당 이훈, 총선 불출마…"작은 논란조차 누 끼칠 수 있어"

글자크기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19일 4·15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는 이번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먼저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금천 주민들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리며 더 이상 기대를 받들 수 없게 되어 한없이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억울하고 속상하지만, 저에 대한 작은 논란조차 본의 아니게 당에 누를 끼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저의 불출마 결정이 여러분이 모두가 함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나아가 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는데 보탬이 되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이 의원은 서울 금천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사생활 문제가 논란이 되면서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정밀심사 대상에 올랐다.

연합뉴스

배터리 관련해 질의하는 이훈 의원
지난 7일 오후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ESS 배터리 시스템과 관련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hrse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