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도 병원장도…'코로나19 최전선' 중국 우창병원 연쇄 비극 SBS 원문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kyung@sbs.co.kr 입력 2020.02.19 13:5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