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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지 못해 서글픈 현실...'5G 연속골' 손흥민, 분데스 홈피 포스터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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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분데스 공식 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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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라이프치히전을 앞두고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를 장식했다. 뛰지 못해 더 서글픈 현실이다.

토트넘은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5시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라이프치히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홈 경기를 갖는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8일 공식 홈페이지에 토트넘-라이프치히전의 포스터를 올렸다. 손흥민의 부상이 발표되기 직전이다. 토트넘의 대표 선수론 손흥민이, 라이프치히의 얼굴론 득점 기계 티모 베르너가 등장했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손흥민이 함부르크(2008~2013년)와 레버쿠젠(2013~2015년)서 분데스리가 통산 135경기서 41골 10도움을 기록했다며 요주의 경계대상으로 꼽았다.

손흥민과 어깨를 나란히 한 베르너는 독일 대표팀과 라이프치히의 간판 골잡이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서 20골을 터뜨리며 득점랭킹 2위에 올라있다.

한편, 토트넘은 18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아스톤 빌라전서 오른팔 골절 부상을 입어 수술대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17일 펼쳐진 빌라전서 전반 1분 볼경합 중 땅바닥에 떨어지면서 팔에 큰 충격을 당했다. 결승골 포함 멀티골로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지만 돌아온 상처는 너무 컸다. 최대 시즌 아웃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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