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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모든 후원 사절"..'미스터트롯' 임영웅, 후원 계좌 논란 해명→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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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임영웅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인 가수 임영웅이 후원 계좌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계좌를 폐쇄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영웅의 팬카페 내 '후원의 방'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임영웅의 소속사가 팬카페에 임영웅의 개인 계좌를 공지한 것이 문제였다.

지난 10일 임영웅의 소속사는 '후원 계좌 안내입니다'라는 글을 팬카페에 올리며 임영웅의 개인 계좌를 공개했다. 팬들의 후원 계좌를 요청하자, 소속사가 팬카페에 임영웅의 계좌를 공지한 것이었다.

그러나 임영웅의 개인 계좌 공개를 두고 누리꾼들은 설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가수가 개인 계좌로 팬들에게 돈을 받는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 일부 누리꾼들은 '불법이다', '현금 조공이다'라고 말하며 소속사가 계좌를 공개한 것에 대해 비난했다.

논란이 커지자, 19일 소속사 물고기 컴퍼니 측은 팬카페에 후원 계좌 논란에 대한 사과와 함께 해명글을 남겼다. 소속사 측은 "저와 영웅군이 마음 편치 않은 하루를 보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영웅 군은 아직 경연 중이고 프로그램 출연자 입장이다. 어떤 조치도 섣불리 취할 수 없는 상황임을 이해해달라. TV조선 측과 함께 악의적인 비방글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또 소속사 측은 임영웅이 경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소속사 측은 "지금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고의 무대를 만드는데 집중하겠다. 믿고 기다려달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고 보내주시는 성원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임영웅의 후원 계좌를 폐쇄한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또다른 잡음에 대한 우려로 모든 후원은 정중히 사절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영웅이 후원 계좌를 폐쇄하면서 논란은 일단락 됐다. 이에 팬들은 뜻밖의 논란에 휩싸여 힘들었을 임영웅을 위로하고 응원했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이며, 4주 연속 투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승 후보 중 한 명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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