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도 병원장도…'코로나19 최전선' 중국 우창병원 연쇄비극 연합뉴스 원문 김진방 입력 2020.02.19 12:51 최종수정 2020.02.19 13: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