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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재앙의 시대 끝내야…총선 반드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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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오늘(19일)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지난 3년이 '재앙의 시대'였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윤식 기자입니다.

<기자>

심재철 원내대표는 "중도우파 통합 정당의 탄생을 기다려준 국민들께 감사하다"는 말로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문재인 정권 3년은 무능과 오만이 점철된 '재앙의 시대'였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심재철/미래통합당 원내대표 : 4·15 총선은 거대한 민심의 분홍 물결이 문재인 정권 3대 재앙을 심판하는 '핑크 혁명'이 될 것입니다.]

심 원내대표는 '울산시장 하명 수사' 의혹 사건을 청와대와 대통령 참모들이 송철호 시장 당선을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인 '희대의 선거 공작'이라며, 문 대통령이 국민 앞에 나와 진실을 고백하라고 성토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최근 검찰 인사를 명백한 사법방해라고 비판하면서 검찰총장의 임기와 권한을 보장하고 검찰에 독자 예산 편성권을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 정부가 부동산을 잡겠다면서 18번이나 대책을 발표했지만 결과는 가격 폭등과 거래 절벽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이 외에도 이번 총선을 마지막으로 준연동형 선거제는 사라져야 한다며 개정 선거법을 폐기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선 정부가 중국의 눈치를 지나치게 많이 보느라 초동조치부터 허둥댔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정윤식 기자(jy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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