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NW포토]‘불법 택시’ 논란 ‘타다’, 법원 들어서는 이재웅-박재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웨이

‘타다’ 여객자동차 운수 사업법 위반-이재웅 쏘카 대표, 박재욱 브이씨앤씨(VCNC) 대표 선고공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불법 택시’ 논란을 빚은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를 운영하는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브이씨앤씨(VCNC)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타다’의 여객자동차 운수 사업법 위반 등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