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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임은경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후 칩거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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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은경이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오랜 공백기를 보낸 이유를 말했다.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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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이후 10년 동안 공백기"

[더팩트 | 문병곤 기자] 배우 임은경이 '라디오스타'를 통해 근황을 전한다.

임은경은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김보성, 김광규, 장수원과 함께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임은경은 2002년 개봉한 100억 규모의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 출연 후 "칩거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에 대한 혹평이 개봉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2004년 이후 10년 동안 공백기를 겪었다. 그러다 우연히 만난 은인 덕분에 10년 만에 복귀에 성공했다"고 말해 그 은인이 누구일지 궁금하게 했다.

그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한 소속사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며 "인생 최대 일탈 후 좋아하던 연예인의 팬 사인회에서 캐스팅됐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계 데뷔 후 'TTL 소녀' 광고를 찍게 된 뒷이야기와 신비주의 콘셉트를 하게 된 이유도 알렸다. 그는 "광고의 특별한 계약 조건 때문에 신비주의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 이로 인해 각종 루머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임은경은 지난 1999년 한 통신사 광고로 데뷔했다. 당시 그는 신비주의 콘셉트의 'TTL 소녀'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영화 '품행제로' '여고생 시집가기' '시실리 2km', 드라마 '보디가드'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다 공백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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