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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더베이럴트, 부상 당한 손흥민 위로 "곧 괜찮아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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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알더베이럴트(오른쪽)과 손흥민. 출처 | 알더베이럴트 트위터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손흥민(28)의 부상에 토트넘 동료 토비 알더베이럴트(31)도 응원에 나섰다.

토트넘은 지난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부상 상태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오른팔 골절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정확한 복귀 시점이나 재활 기간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에서는 손흥민이 최대 2개월을 결장할 것이라는 보도를 내놓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과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3-2 승리에 발판을 놓았다. 이는 부상 투혼이었다. 그는 이날 킥오프 30여초 만에 애스턴 빌라 중앙 수비수 에즈리 코사와 강하게 충돌한 뒤 오른팔에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부상으로 귀결됐다.

해리 케인의 이탈 이후 에이스 역할을 해냈던 손흥민이기에 동료들도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내고 있다. 수비수 알더베이럴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곧 괜찮아 질 거야”라며 손흥민을 위로했다.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 역시 “큰 타격이다. 손흥민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많은 골을 넣었다. 그의 활동량과 에너지를 잃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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