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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조민규 기자 =서울 성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성동구청은 페이스북을 통해 금일 성동구에서 최초로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현재 성동구에는 코로나19 관련 ▲확진자 1명 ▲의사환자 2명 ▲능동감시 1명 ▲자가격리 3명 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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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조민규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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