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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웹툰] "이제 피임은 그만 해도 되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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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니스트 서찬휘]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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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양가 부모님은 임신 문제로 압박을 그리 주시지는 않았다.

하지만 아무래도 어르신들인지라…
알파카 군의 어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셨다.
"애들아 슬슬… 3년째잖니?"
"네에. (올 것이 왔군)"

"그래, 이제 피임은 그만 해도 되지 않겠니?"
"네?!"

(진실) 이 둘은 혼인 후 피임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

(추가타) "이제 나이도 있잖니…"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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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칼럼니스트와 여행작가로 활동하는 '알파카군’ 서찬휘와 아내 '육식 판다’ 헤니히로 이루어진 부부 만화 듀오입니다. 만화인으로 만난 두 사람은 2011년 혼인한 이래 아이가 없다가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 이후 무사히 태어난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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