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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통합당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정권심판’ 강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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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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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9일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국회는 이날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어 심 원내대표의 연설을 듣는다. 통합당 출범 후 첫 연설로, 심 원내대표는 연설에서 정부의 각 분야 정책을 비판하고, 정권 심판을 4ㆍ15 총선 화두로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 인사 및 검찰 개혁,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한 규탄 발언도 예상된다.

임미리 교수 칼럼 고소 사건이나 금태섭 의원에 대한 자객공천 논란 등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닥친 악재들도 민주당에 대한 비판의 고리로 등장할 전망이다. 전날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검찰 개혁, 집값 안정, 임미리 교수를 둘러싼 논란에 이르기까지, 민주당을 향했던 국민의 비판적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겠다”며 “더욱 낮고 겸손한 자세로 민생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인 이상 의원이 구성하는 원내 교섭단체 대표는 국회법에 따라 매년 첫째 임시회와 정기회에서 한 번씩 연설을 할 수 있다. 연설 시간은 최대 40분까지다. 바른미래당ㆍ대안신당ㆍ민주평화당 의원 21명이 구성한 '민주통합 의원모임'의 유성엽 원내대표는 2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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