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민심 수습 나섰지만…금태섭 지역구선 '조국 공방' SBS 원문 윤나라 기자(invictus@sbs.co.kr) 입력 2020.02.19 07:50 최종수정 2020.02.19 14:0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