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결혼+임신 후 물오른 민낯 미모[★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서효림이 결혼 후 더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지난 18일 밤 자신의 SNS에 “남편이 자꾸 제 SNS로 라이브 방송을 저 몰래 켜요. 자꾸 서둘러 종료해서 미안해요. 당황했어요.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모무들 달콤한 밤”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밝게 미소 짓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효림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하며, 특히 결혼과 임신 이후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로 피부 미인임을 인증했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서효림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