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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영남권 첫 확진자…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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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첫 확진자…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에 '긴장'

[앵커]

국내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발생했습니다.

영남권 첫 감염자인데요.

이 확진자는 최근 두 달 간 해외여행을 다녀온 이력이 없어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이 제기돼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대구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증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이 지역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