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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맨유, 첼시에 2-0 완승…불붙은 4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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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맨유, 첼시에 2-0 완승…불붙은 4위 경쟁

[앵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힘을 내지 못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를 잡고 '빅4' 진입을 가시화했습니다.

4위 첼시는 5위 토트넘에 승점 1점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빅4' 진입을 위해 승점이 절실한 맨유의 골이 터진 것은 전반 45분이었습니다.

애런 완 비사카가 화려한 발재간으로 첼시의 윌리안을 따돌린 뒤 크로스를 올렸고 앙토니 마르시알이 머리를 갖다 대 골대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후반 21분에는 추가골도 터졌습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코너킥을 해리 매과이어가 헤더로 마무리했습니다.

2대0으로 승리한 맨유는 승점 3점을 가져오며 7위로 올라섰습니다.

4위 첼시와의 격차는 승점 3점에 불과합니다.

반면 승점 사냥에 실패한 첼시는 5위 토트넘에 승점 1점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습니다.

논란도 있었습니다.

맨유 쐐기골의 주인공 매과이어가 전반 중반 터치라인 부근에서 미키 바추아이와 볼경합 도중 넘어지며 다리를 들어올렸고, 바추아이를 가격하는 듯한 장면에 비디오 판독이 실시됐습니다.

하지만 주심은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판단해 레드카드를 꺼내지 않았습니다.

첼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프랭크 램파드 / 첼시 감독> "매과이어는 레드카드를 받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대로 경기했고 골을 넣었습니다. 결국 그 판정이 경기를 바꿔놓았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지난해 말 첼시전에서 안토니오 뤼디거를 가격해 퇴장당한 손흥민을 언급하며 "매과이어가 운이 좋았다"고 촌평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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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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