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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이 마마' 이규형 "김태희 실물? 불편했다..사람인지 여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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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하이바이,마마!’ 이규형이 김태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8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하이바이,마마!’ 제작발표회에서 김태희는 “저는 이규형 작품을 이전에 못 봤다. 어떤 선입견이나 이미지 없이 봤는데 조강화 모습을 자연스럽고 매력적으로 표현해내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규형이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싶더라, 이규형이 강화를 연기해 다행이다. 일상적이고 사소하고 간단한 대사, 몽타주 신에서도 살아 있는 연기와 디테일을 표현해내더라. 큰 도움을 받으며 즐겁게 찍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그의 남편 조강화 역을 맡은 이규형은 김태희와 호흡을 맞추는 소감이 어떤가 라는 질문에 “처음엔 불편했다. 처음 누나를 만났는데 이게 사람인지 여신인지 못 쳐다보겠더라”고 답해 김태희를 흐뭇하게 했다.

이어 그는 “부담이 컸다. 누나의 5년 만의 복귀작이니까. 그런데 먼저 친근하게 다가와줘서 한결 편하게 연기했다. 현장에서 신을 맞춰보니까 굉장히 열려 있고 모든 걸 다 받아줬다. 편하게 인물을 표현해냈다. 너무 좋았다”며 미소 지었다.

김태희의 남편 역을 맡은 소감을 묻는 말에는 “잘해야겠다 싶었다. ‘유제원 감독이 한다고? 권혜주 작가가 한다고? 김태희가 한다고? 한다 그래. 무조건 한다 그래. 잘해야겠다’ 이렇게 얘기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하이바이,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 오는 2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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