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서울 강서갑 출마 김남국에 "잘하라는 게 아니라 물러나란 얘기" 아시아경제 원문 김수완 입력 2020.02.18 13:5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