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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98kg까지 쪄" 이상아, 늘어난 빚→세 번의 이혼‥다시 일어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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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상아가 한 여자로서, 엄마로서 다시 일어서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이상아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이상아는 다시 배우 일을 시작하며, 반 고정으로 드라마를 찍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아는 작은 역할이지만, 행복해보이는 모습이었다.

책받침 스타부터 '88 트로이카'로 꼽혔던 이상아였지만, 그의 인생은 생각보다 순탄하지 않았다. 세 번의 결혼과 세 번의 이혼을 겪은 이상아는 아픔도 많았다. 특히, 이상아는 입맛까지 잃은 상태였다.

이상아는 "출산하고 체질이 바뀌어 98kg까지 찐 적이 있다. 이후 다이어트를 하다가 거식증에 걸렸다"라고 말하며 그가 입맛을 잃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상아는 "결혼할수록 빚만 늘어나더라. 일을 하는데도 빚이 늘어났다"라고 털어놓았다. 빚에 시달리던 이상아는 두 번째 결혼만큼은 여유있는 사람과 했다. 이상아는 "두 번째 결혼도 1년 만에 이혼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혼전임신을 했고, 그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혼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이상아는 "딸 아이 돌잔치가 끝나고 세 번째 결혼을 했다. 딸에게 새 아빠를 만들어주고 싶었고, 저를 도와준 사람과 결혼했다. 그러나 나중에 힘들어서 13년 만에 헤어졌다"라고 말했다. 역시 빚의 무게 때문이었다.

딸 역시 이상아가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 것을 싫어한다고. 이상아는 "가족이 내 것이 되는 기분에 혼인신고를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상아는 그간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톱스타 위치에서 세 번의 결혼과 세 번의 이혼을 겪고 단단해진 이상아. 그의 남모를 사정에 대중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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