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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박시은 母 "딸 부부의 입양, 내 편 하나 더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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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지난해 10월 23살의 세연 씨를 입양했다. 박시은의 어머니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SBS '동상이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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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우리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구나"

[더팩트 | 문병곤 기자] 배우 박시은의 어머니가 딸 부부의 입양에 대해 속마음을 고백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2세 준비를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이 소식을 듣고 찾아온 박시은의 집으로 찾아온 어머니는 앞서 딸 부부가 입양한 세연 씨에 대해 "내 편이 하나 더 생겼다"고 말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결혼 후 첫 산전 검사를 받았다. 적지 않은 나이인 두 사람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소 긴장하며 각종 검사를 받았다. 진태현은 혈액검사 차례에서 "바늘 공포증이 있다"며 채혈을 무서워했다. 이를 본 박시은은 진태현의 손을 꼭 잡아줬다.

이어 두 사람은 각각 정액 검사, 자궁 초음파 검사를 받았고 두 사람 모두 임신 시도가 가능하다는 결과를 들었다. 진태현은 모든 수치가 정상인 데 이어 정자의 양이 기준치의 7.6배라는 결과를 받아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딸 부부가 2세 준비를 위해 산전 검사를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박시은의 어머니가 두 사람의 집을 찾아왔다. 어머니는 두 사람과 식사를 하며 딸 부부의 입양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말했다.

어머니는 "입양하기 전부터 계속 이야기를 해서 언젠가는 한 명 데려오겠다고 생각했다"며 "세연이는 자주 봐서 예뻤다. '내 편이 하나 더 생겼구나' 싶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진태현은 "'우리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니 너무 좋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 동상이몽2'에서 23살 딸 세연 씨를 소개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10월 22일 세연 씨를 입양했다. 세연 씨는 2015년 신혼여행으로 떠난 제주도의 한 보육원에서 두 사람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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