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코로나19 31번째 환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61살 한국인 여성인 이 환자는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뒤 양성으로 확인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대구의료원에 격리됐다. 이 환자도 국외 여행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박다해 기자 doall@hani.co.kr
▶네이버에서 한겨레 구독하기
▶신문 보는 당신은 핵인싸!▶조금 삐딱한 뉴스 B딱!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