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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 "쿠싱증후군 호전…문제는 살빼는 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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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은하가 쿠싱증후군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가수 이은하가 출연했다.

등장부터 폭풍 성량으로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이은하는 올해로 데뷔 47년 차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하는 지난해 쿠싱증후군 투병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은하는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말할 수 있다”며 “쿠싱증후군과 디스크가 협착이 됐었다. 수술을 하지 않고 버텼는데, 나이가 드니까 고생은 했지만 몸이 자가 치유를 하면서 건강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은하는 “문제는 살이 쪘다는 부분이다”며 “그래도 주변에서 살 빼는 방법, 건강해지는 방법을 알려주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쿠싱증후군은 뇌하수체의 이상으로 부신 겉질에서 분비되는 코르티솔이 많아 생기는 병으로, 몸에 지방이 축적돼 털 과다증, 무력증, 고혈압 증세 등이 나타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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