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 깎아도 총연봉 1위 롯데, 칼바람 피한 이대호·손아섭·민병헌 ‘63.8%’ 매일경제 원문 김성범 입력 2020.02.18 00:00 최종수정 2020.02.18 01: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