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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난해 러시아 순종마 12마리 7만5천弗에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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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지난해 두차례 백마 타고 백두산 등정

뉴스1

지난해 10월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오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2019.10.16(노동신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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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북한이 지난해 러시아로부터 순종마 12마리를 사들이는 데 수만달러를 썼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러시아 세관 자료를 인용, 북한이 2019년 한해 러시아로부터 7만5509달러(약 8,940만원) 상당의 순종마 12마리를 수입했다고 전했다.

특히 북한은 지난해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러시아로부터 값비싼 말들을 수입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세관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2010~2019년 사이 최소 138마리의 말들을 사들여왔다. 여기에 든 비용만 58만4302달러(약 6억9100만원)에 달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10월과 12월에 백마를 타고 백두산을 등정한 바 있다. '혁명의 성지' 백두산에 오른 모습이 당시 관영매체를 통해 공개되면서 이목을 끌었다.
wonjun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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