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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軍장병 휴가 공약에 “할 말 없다” 김재원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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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軍장병 월 2박3일 휴가’ 공약 비판

“아무리 선거 앞둔 상황이지만 정말 화가 난다”

이데일리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4월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영우 미래통합당 의원이 17일 현역병에게 매달 2박 3일의 외박을 주겠다는 공약과 관련해 “정말 패착”이라며 김재원 정책위의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미래통합당 좋은데 1호 공약이 군장병 월 휴가 2박 3일 보장? 슬프고도 슬프도다. 할 말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래통합당 2020 희망공약개발단’ 단장인 김재원 의원은 이날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역병 복무기간을 재설계하고, 매달 2박3일의 외박을 제공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방공약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 “저는 국방위원장을 지냈다. 대한민국의 국방을 늘 걱정한다”며 “장병들 매달 2박3일 휴가는 정말 정말 패착이다. 그게 국방을 위한 건지 이 나라 청년 복지를 위한 건 지 도대체가 이해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아무리 선거를 앞둔 상황이지만. 정말 화납니다”라면서 “이런 발상을 한 김재원 정책위원장은 당장 사퇴하세요. 미래통합당을 더 이상 망치지 마세요”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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