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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대설특보…강풍에 하늘길·뱃길도 일부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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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 임실과 진안에 대설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라도 대부분 지역에 대설 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일부 배편과 항공편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서정 기자, 지금도 눈이 많이 내리고 있나요?

[리포트]

네, 맞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눈발이 조금은 거세게 느껴질 정도인데요.

지금 제가 이곳에 나와 잇는지 00분 정도 지났지만, 머리와 옷에 눈이 쌓일 정도입니다.

제 주변에 화단도 보시면 나무 곳곳에 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였습니다.

현재 전북 진안과 임실에 대설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를 비롯한 호남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특히 이번 겨울 적설 기록이 없던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첫 공식 적설량이 기록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내린 눈으로 인해 오늘 하루, 여수와 고흥을 오가는 10개 항로 여객선 10척과 목포항의 25개 항로 37척의 운항은 모두 중단됐습니다.

하늘 길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 아침 7시 쯤 제주에서 무안공항으로 올 예정이던 비행기 한 편이 결항됐고, 여수공항 역시 여수와 김포 제주를 오가는 항공 8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지리산과 무등산 등 광주와 전남의 국립공원 탐방로 일부 구간의 출입이 한시적으로 통제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광주를 비롯한 전남, 전북 지역에는 내일 새벽까지 5에서 1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 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KBS 뉴스 김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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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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