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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투표조작 의혹 '아이돌학교' 제작진 영장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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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조작 의혹 '아이돌학교' 제작진 영장심사

[앵커]

시청자의 투표를 조작한 의혹을 받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의 제작진 2명이 오늘(17일)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투표 조작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이들은 묵묵부답이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아이돌학교 제작진> "(투표 조작 혐의 인정하십니까.)…(Mnet에서 투표 원본 데이터 삭제 지시 있었나요.)…(시청자들에게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