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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이게 언제일까"…윤보미x정은지, 에이핑크 데뷔 초 추억 소환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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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윤보미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데뷔 초를 소환했다.

윤보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 소환”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음악 방송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고 있는 윤보미와 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데뷔 초로 보이는 윤보이와 정은지는 상큼한 매력이 돋보인다. 1993년생으로 동갑내기인 윤보미와 정은지는 얼굴을 맞대고 여러 표정을 지으며 한껏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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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 속에는 샤워가운을 입고 장난을 치고 있는 윤보이와 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만의 추억에 팬들 역시 에이핑크와 함께한 시간을 되짚었다.

한편, 윤보미는 현재 KBS2 예능 ‘배틀트립’ MC를 맡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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