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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서강준 너무 잘생겨서 선입견…촬영 후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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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진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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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왼쪽)과 서강준(오른쪽).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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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34)이 7살 연하의 서강준(27)과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의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날찾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민영은 "처음에 서강준이 극중 배역인 '은섭'과 잘 안 맞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날찾아'에서 서강준이 연기한 '은섭'은 시골(북현리)에서 작은 서점을 운영하는 인물이다. 박민영은 "서강준을 보고 솔직히 '은섭이는 이렇게 잘생기면 안 되지 않나'는 생각을 했다"며 "서강준이 서점을 운영하면 그 곳은 핫플레이스가 되지 않겠느냐"는 우스갯소리를 던졌다.

하지만 박민영은 촬영을 시작한 후 생각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박민영은 "촬영에 들어가자 서강준이 생활감이 느껴지는 패딩을 입고 오더라"며 "처음에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서강준이) 은섭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서강준은 "저는 누나(박민영)의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극중 배역인 '해원'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며 "촬영을 해 보니 정말 해원 같아서 마음이 많이 간다. 외모뿐만 아니라 정서도 비슷한 것 같다"고 답했다.

' 날찾아'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로, 도시에서 미술 학원 강사로 일하다 귀향한 '해원'과 시골에서 작은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의 이야기를 다뤘다. 방영 전 박민영의 JTBC 드라마 데뷔작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오는 2월 24일 첫 방송.

오진영 인턴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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