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민주노총 "불평등한 양극화 사회...총선에서 개혁 역주행 세력 심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민주노총이 '불평등한 양극화 해소'를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은 서울 등촌동 KBS아레나 홀에서 열린 제70차 정기대의원회의의 결의문에서, '양극화에 발목이 잡힌 우리 사회는 단 한 발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퇴행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오는 4·15 총선에서 적폐 세력과 개혁 역주행 세력을 심판해 노동자·민중이 함께하는 정치적 전망을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승훈 [shoony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