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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MD] 멜버른DF, "기성용은 대단한 선수, 어느 팀이던 아주 좋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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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서울월드컵경기장] 윤효용 기자=멜버른의 카를로스 감독이 FC서울과 경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동석한 멜버른의 수비수 제임스 도나치는 기성용 영입설에 대해 아주 좋은 영입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FC서울과 멜버른 빅토리는 오는 18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E조 조별예선 첫번째 홈경기를 가진다.

멜버른은 2018년 ACL 챔피언이자 지난 2019년 8강까지 올라간 가시마를 1-0으로 제압하며 본선 무대를 밟았다. 치랑마이 유나이티드와 E조 첫 경기에서도 1-0으로 승리하며 현재 조 1위에 올라있다.

경기를 앞두고 17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사전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카를로스 페레스 감독은 "서울의 환대에 감사드린다. 큰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굉장히 만족스럽다. 승리를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동석한 멜버른의 수비수 제임스 도나치도 "감독님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오게돼 매우 기쁘다. 월드컵 경기장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기가 될 것 같다. 내일 경기가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카를로스 감독은 "가시마를 상대를 해봤기에 서울과 경기가 얼마나 어려울지 알고 있다. 3점을 확보한 상태인데 내일도 3점을 따내고 싶다. 특별한 전략이나 이런 것은 없다"며 말을 아꼈다.

여기에 기성용 영입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K리그 복귀가 무산된 기성용이 호주 이적도 고려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제임스 도나치는 "모두 알다시피 기성용 선수는 대단한 선수다. 큰 무대에서도 많이 뛰었다. 한국이던 호주던 그 선수를 영입한다면 아주 좋은 영입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멜버른에서 영입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고 답했다.

사진=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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